Day: March 11, 2004

  • 행복한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 이 말이 멋지게 들렸던 적이 있었다… 나도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 막연한 생각으로 가득찼을 때… 프로그래머는 왠지 첨단의 일을 하는 것만 같고, 빌딩 숲 사이를 노트북 하나 들고 어디론가 바삐 걸어가는 모습을 연상하곤 했었다. ^^; 대학생이 되고..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배워보고… 미약하나마..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코딩하고 있는 지금.. 그 때의 환상은 벌써 깨졌었다.. 이 책 읽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