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March 2005

  • 행복해진다는 것?

    이젠 영어로 내 소원을 말할 수 있게 되었다.

  • 기숙사 셋팅 완료!

    조금 전 서랍 정리를 하고책상에 마구 올려놓았던 짐들을 정리함으로..써..기숙사 청소 및 정리를 마쳤습니다.이제 더 이상 필요한 물건도 없는 것 같고,가끔씩 보이는 개미들만 없으면좋을 것 같습니다..

  • 개강

    개강! 이제 다시 시작이다. 3년만에 다시 듣는 수업. 이상할 것 같았는데, 예전이랑 똑같다. 많이 준비하려고 했는데 그냥 갑자기 개강해버린 것 같은 막연한 불안함.. 수업이 길어질수록 밀려오는 졸음까지.. ㅡㅡ 그래도, 정말 열심히 함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