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August 12, 2005

  • 데이비스

    한국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용병 선수. 벌써 한국생활 6년째, 내년이면 FA로 해외진출도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그. 헐렁한 힙합스타일 바지로 프로야구에 힙합패션을 선도해왔던 그. [스포츠 서울] ‘악동’ 한화 외야수 제이 데이비스의 ‘사기 행각’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영어학원 강사를 사칭하고 나섰다. 지난달 30일 원정을 위해 선수단과 함께 인천에 도착한 그는 이날 오후 지인들과 함께 인천 시내로 향했다.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