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December 28, 2006

  • LATE ONE NIGHT…☆

      주방창문에 두고 보살핀 ‘콩’나물… 예전에 엄마가 마트서 받아오신 새싹~ 그간 물도 주고 관심있게 지켜봤더니 훌쩍~ 자랐다^^ 어떠한 생물이건 살아있는 동안 적당한 물… 양분… 관심… 사랑… 이 있다면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운다… 사람도 그러하겠지… 관심과 격려, 사랑이 있으면 무럭무럭 자라난다는 것을… 짧은순간… 깊은 생각이 드는 오늘이었다…^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