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January 9, 2007

  • START FIRST WORK

    어제는 나름대로의 전쟁을 치루고 오늘은 두번째 날이다… 지금은 점심때문에 부른 배를 부여잡고도 책상앞에 앉아있다~ 배가 불러도 맘대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이 현실^^;;; 뭐랄까… 마음이 편치 만은 않다. 그렇지만 부딪히면서 배우고 익히고… 그러면서 만족도가 점점 올라가리라 본다^^ 오늘 새로 부과 된 임무들에 대해 무지하고 막막하고 어려워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들긴하지만^^;;; 무엇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