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January 25, 2007

  • IN THE MORNING

    사람에 붐비고 치이지만 모두들 피곤과 졸음에 입을 꾸욱 다물고 있는 전철과 버스안… 어느새 나도 그 중 한사람이 되었다… 늘 여유와 느긋함을 갖자 하면서도 시간에 쫓기고 사람들과 부비다 보면 어느새 심장은 꿀렁꿀렁~ 한 주의 고비인 오늘 목요일… 오늘은 새삼스레 이곡들이 너무나 마음깊이 잔잔하게 느껴진다… – NOTE – 1. Beatles의 Let it be 순진한 피아노 멜로디 반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