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February 21, 2007

  • MORNING NOTE.

    이른 아침… 가끔씩 아니 자주 나를 당혹케 하는 콧물때문에 휴지를 사야했다…^^ 오늘은 좀 일찍 나와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편의점도 조용했다… 들어갈때 부터 나오던 음악 ‘Season in the sun’… 평소에 그리 좋아했던 음악은 아니지만 오늘은 또 왜 이리 끌리는지~ 휴지를 계산하면서 더 들으려고 돈을 밍기적 밍기적 꺼냈당… 그치만 가야 하기에 나가야만 하는… http://blog.naver.com/wxxf?Redirect=Log&logNo=80034848564 이번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