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May 20, 2007

  • 농구

    1주일이 지났다… 아빠, 동생 경훈이, TOM아저씨, 오빠 이렇게 농구를 했다. 그 전날 비가와서 걱정했지만 그 넓은 코트를 대걸레로 닦아가며 마침내 경기시작^^ 비가와서 농구를 못할 줄 알고 경훈이 옷을 입은 오빠의 복장이 오늘 왠지 미소짓게 만든다. 쿠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