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September 2007

  • 느리게 걷기

       맘과 몸의 여유가 없는 요즘 …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정신이 통 없다^^ㆀ                 앉아서 책 읽을 여유도…    친구들과 수다를 즐기기에도…    맘이 바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그래도 내일 그리고 모레…    마음만은 뛰지 않길 바라며    느리게 걸어보자…    – 스위스 루체른  Mt.알프스                                                        

  • 담양 – 금성산성

    쉬운 길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험난했던 빗속의 등산길. 난 비구름을 부르는 사람인가부다. >.< 하지만 산 위의 풍경은 항상 오를 때까지의 힘든 과정을 말끔히 잊게 해준다.

  • 담양 – 죽녹원

    방학 끝날에 다녀온 짧지만 달콤했던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