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November 19, 2007

  • 외.강.내.강(外强內强)

    2003년 우리는 만났다~^^ 외.강.내.강 이라는 이름을 짓기가 얼마나 힘들었던지… 외관 튼튼 내관 튼튼!!! 아마도 왁자지껄 서로 떠들다가 지었던 이름이었던 것 같다… 물론 외강내강 멤버를 다 볼 수 있진 못하지만~ 새삼스럽게 칼바람이 부는 오늘 한명 한명의 얼굴들이 떠오른다… 물론 사진에선 배삼이, 태클쟁이, 그리고 나뿐이지만… 모두들 건강하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태클쟁이~ 생일 축하해~ ㅇ^^ㅇ P.S.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