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이땅!


아침 출근길서부터 내린눈이 지금도 한창이다~
오늘부터 무언가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 중에 오빠도 그러하다…^^
아직 둘다 졸업을 하진 않았지만
새롭게 출발하는 2008년 1월이 언제나 소중하고 값진 날이 될 수 있었음 좋겠다.
창문 밖으로 내리는 눈이
오늘은 왠지 로맨틱하다…^^ㆀ
긴장하지 말고 힘내요~ 가슴 쭈욱 펴고~으럇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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