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February 14, 2011

  • 깁스 풀다.

    5주간의 깁스생활을 털어낸 신랑. 좋다고 왼쪽 신발들고 병원 가는길… 그동안 힘들고 아팠을텐데 잘 견디고 아픈 티 안내서 참 대견하다.^^ 아직 걷는게 많이 불편하겠지만 운동 잘 해서 우리 여행 잘 다녀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