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스 풀다.


5주간의 깁스생활을 털어낸 신랑.

좋다고 왼쪽 신발들고 병원 가는길…

그동안 힘들고 아팠을텐데 잘 견디고 아픈 티 안내서 참 대견하다.^^

아직 걷는게 많이 불편하겠지만

운동 잘 해서 우리 여행 잘 다녀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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