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되다…



* 한달 먼저 아빠와 엄마의 소중한 딸이 되어 준 튼실아~

엄마의 스트레스로 널 빨리 세상에 나오게 한것 같아 많이 미안하고 고마워~

아직 아빠와 엄마가 초보 부모이지만 튼실이를 너무 사랑해…

건강하고 예쁘게 또 바르게 자라길 아빠와 엄마 늘 기도할게…

뱃속부터 엄마를 너무 많이 배려해 준 튼실아 정말 사. 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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