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June 12, 2012

  • 시아가 앉았다.

    시아가 드디어 혼자 앚을 수 있께 됐다며 엄마께 전화가 걸려왔다. 주말동안 튼실한 허벅지 때문에 다리움직이길 힘들어하던 시아. 고된 노력끝에 성공… – 난 자고 있는데 이불 밖으로 나가서는 우두커니 앉아 있는 시아 ㅋㅋ – 잠이 깨서는 방에 아무도 없으니 앉아서 고개를 떨구고 엉엉 울고 있었다는 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