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가 앉았다.


시아가 드디어 혼자 앚을 수 있께 됐다며 엄마께 전화가 걸려왔다.

주말동안 튼실한 허벅지 때문에 다리움직이길 힘들어하던 시아.

고된 노력끝에 성공…

– 난 자고 있는데 이불 밖으로 나가서는 우두커니 앉아 있는 시아 ㅋㅋ

– 잠이 깨서는 방에 아무도 없으니 앉아서 고개를 떨구고 엉엉 울고 있었다는 시아…^^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