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January 31, 2013

  • D-DAY

    1월 31일 오후 5시. 5년의 내 근무기간은 끝이 났다. 만감이 교차하여 눈물이 앞을 가렸다. 그치만 즐겁게 살고자하여 용기를 냈으니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