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란걸… 그렸다.


음…

시아가 이런 그림을 그려놓고는

“변기!” 란다…

내가 볼땐 변기를 그리려고 한건 아니고

그려놓고 보니 변기 같아서

그렇게 얘기한듯 하다…

pipi

이건 ‘변기’ 와는 달리

의도를 가지고 그린 그림…

“고래!” 란다…^^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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