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atty’s

  • 13th July.

    – 때론 뜻하지 않게 뜻밖의 사람들과 웃고 떠드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다.

  • 이런날에는…

    비가 내내 내리더니 잠깐 해가 쨍하니 떴다… 아직 밖에 나가보진 않았지만 공기가 꽤 상쾌할 것만 같다~ 이런날에는 나무가 우거진 비냄새와 풀냄새가 섞인 도로를 달리는 것도… 걷는 것도 꽤 좋을 것만 같다~ 푸르름이 충만한 길을 느껴보는 것도 기쁨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