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December 28, 2005

  • 오늘 졸업논문을 냈다. 이제 학부생으로써의 할 일은 다 끝났다. 마지막 학기라 그런지 무기력할 때가 많았는데 그래도 나름대로는 선전(?)했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싶다. ^^; 앞으로도 할 일이 산더미같이 쌓여있는 연구실 생활, 자신감 충전해서 열심히 시작해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