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는 커피를 정리(theorem)로 만드는 기계다.”
– 폴 에어디쉬
“A mathematician is a machine for turning coffee into theorems.”
– Paul Erdos
내가 점점 기계가 되어간다는 생각이 든다.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은 책을 보거나
문서를 보고 코딩하고 있는 요즘
하나에만 몰두하느라 다른 것들을 놓치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지만
무언가에 몰두해 있는 이 느낌이 아직까지는
나쁘지 않다.
“A programmer is a device for turning coffee into code.”
– Jeff Prosise (with an assist from Paul Erdos)
“프로그래머는 커피를 코드로 바꾸는 기계다.”
나는 녹차..!
버리지 않고 쌓아두는 취미가 생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