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에서 졸업까지 7년… 난 그 시간만큼 발전했는지.. 모르겠다. 앞으로의 2년은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멀리서 와준 고마운 상원이 너밖에 없다!! ^^
Kwang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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