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October 15, 2006

  • lovely pasta~!

    뭐랄까… 그래도 요즘은 되도록이면 집에 있으려고 노력하는터라 예전에 비해 외출 횟수가 적어졌다~ 약간은 답답하기도 하고 만남을 계속 미뤄왔기에… 13일의 금요일…ㅋㅋㅋ 샤랄라 하는 맘에 혜림언니를 만나러 정자동 까페촌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들러 그런지 기분이 매우매우 up… BUT 체력의 저하가 실감가는 그날이었다~ 그래두… 좋아하는 사람과 음식과 함께했으니 말그대로 기분 최고 >.<~ 어쩜 노리타보다 깔끔한 맛을 내는 알리오… 음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