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September 12, 2007

  • 느리게 걷기

       맘과 몸의 여유가 없는 요즘 …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정신이 통 없다^^ㆀ                 앉아서 책 읽을 여유도…    친구들과 수다를 즐기기에도…    맘이 바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그래도 내일 그리고 모레…    마음만은 뛰지 않길 바라며    느리게 걸어보자…    – 스위스 루체른  Mt.알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