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October 8, 2007

  • 뉴 보잉보잉

    하는 일이 손에 잘 안 잡히고 마음도 같이 가라앉는 요즘.. 이런 우리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대학로에 갔었다. 무조건 재밌는 연극을 찾다가 이거 봐야지! 하고 결정했던 게 ‘뉴 보잉보잉’. 기대한 만큼 배꼽 잡고 웃지는 못했지만 유쾌한 시간이었다. 우리 앞으로 종종 연극보러 가자~ ^^ 근데 왜 내 머리는 이대팔인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