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November 1, 2007

  • 인천SK 우승

    감동의 첫 우승…! ^^ 우승의 주역들. 그리고 김성근 감독의 말. – 야구의 신, 드디어 우승 트로피를 들다. “감독은 내 의무 같은 것이다. 야구를 하지 않은 삶은 상상한 적도 없다.” – 부활한 캐넌히터 김재현 “LG시절 대구에서 한국시리즈를 벌일 때 김재현을 대타로 냈었는데, 센터 쪽으로 안타를 쳤다. 나는 그때 생애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대타냈었다. 이번에도 그랬다. 그런데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