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우리는 만났다~^^
외.강.내.강 이라는 이름을 짓기가 얼마나 힘들었던지…
외관 튼튼 내관 튼튼!!!
아마도 왁자지껄 서로 떠들다가 지었던 이름이었던 것 같다…
물론 외강내강 멤버를 다 볼 수 있진 못하지만~
새삼스럽게 칼바람이 부는 오늘 한명 한명의 얼굴들이 떠오른다…
물론 사진에선 배삼이, 태클쟁이, 그리고 나뿐이지만…
모두들 건강하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태클쟁이~ 생일 축하해~ ㅇ^^ㅇ
P.S. 오오~ 눈이 온다^^
다들 눈온다고 문자며 메신저며 분주한거 보면 아직 우린 젊은가보다.^_____^v
3 responses to “외.강.내.강(外强內强)”
사진 너무 크게 확 뜨는거 아니야?ㅎ
놀러온 사람들 무서워서 그냥 나가겠다~~ㅎㅎ
이건 어떻게 펌질하징??ㅎㅎ
흠흠… 나도 넘 크다고 생각했엉 -.ㅜ
살짝 창피해서 사이즈 줄여볼까 생각중이야 ㅋㅋㅋ
오홀 맞게 찾아왔다 ㅋ
http://www.e-revolution.co.jp/zakka/index.html
여기에 가서 옆에 보이는 배너눌러서 봐봐 ㅋ
언니가 말한 구피며 키티 다있다~ㅋ
내가 꼭 구해올께^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