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December 23, 2007

  • 생각…

    나에게 12월은 분주했다…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지만 입사로 인해 깊이 신경을 쓰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과 미안함이 남는다… 학생에서 사회인으로 지낸 지 벌써 1주일이 지났다… 이른 출근시간이 힘들긴 하지만 일을 하러 가는 길이 즐겁고 행복하다… 전철안에서 책도 읽고 나름대로의 시간을 보내자 했지만 오고 갈때 조느라 정신이 없다… 아무래도 적응시간이 좀 걸릴것 같당~ 푹 쉬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