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면 어느덧 내가 사회인이 된지 1달을 맞이한다…
그래도 금요일이라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듯하다.
더욱이 아침부터 해프닝이 있었기에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이제서야 겨우 적응할까말까하는 내가 보는 병원의 모습은
참으로 다양한 일과 사람들이 있는 공간이다.
지금 내 일에 서투르고 어려움도 느끼지만
앞으로의 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찰때가 있다.
늘 감사하며 일하려 노력하고
또 앞으로도 그러고 싶다 🙂
오늘 모처럼 눈이온다…
모두가 TGIF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