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날씨 좋은 휴일날 야외 나들이.

자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돗자리 펴고 다리 쭉 뻗고 앉아서 좋은 음악 듣고 있으려니까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았다.

노리플라이

– 노리플라이 (No Reply)

이렇게 좋은 음악을 이제사 알게 되다니,

한동안 노리플라이 음악만 들을 것 같다. ^^

정현이

– 노을 질 무렵 한 컷

해가 떨어지고 노을이 지면서 분위기는 고조되고…

이한철

– 이한철

이한철의 맛깔스런 공연으로 노을공원은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첨 들어보는 인디 밴드들의 노래를 사람들이 같이 흥얼거리는 걸 보면서

우리가 참 너무 팍팍하게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