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직장.
보장된 정년.
커리어 우먼.
오늘 이 모든걸 버렸습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깊고 오랜 고민끝에 끝내기로 했습니다.
대학 4학년 2학기 입사해
5년차 접어든 회사생활.
오늘만큼은 그간 지쳐있던 저를 칭찬해주고 싶네요.
잡아주시고 안타까워 해주시고
눈물 흘려주시는 좋으신 선생님들께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2월부턴 백수다!!!
Ju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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