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wing] Tote bag in early Spring


가장 만들어 보고 싶었던 종류의 가방.

엄마께 선물할까 하다 결국 내가 메고 다닐 요량으로

봄에 맞춰 원단을 골랐다.

튀어뵐까 걱정했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다.

다만 핸들을 브라운에서 레드로 바꿔봐야겠당^^

아직은 제법 추운 이른 봄.

내일은 더 따뜻해 진다던데 시아를 데리고

동네 산책길이라도 걸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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