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이제 다시 시작이다.
3년만에 다시 듣는 수업.
이상할 것 같았는데, 예전이랑 똑같다.
많이 준비하려고 했는데 그냥 갑자기 개강해버린 것 같은
막연한 불안함..
수업이 길어질수록 밀려오는 졸음까지.. ㅡㅡ
그래도,
정말 열심히 함 해보자..!
개강! 이제 다시 시작이다.
3년만에 다시 듣는 수업.
이상할 것 같았는데, 예전이랑 똑같다.
많이 준비하려고 했는데 그냥 갑자기 개강해버린 것 같은
막연한 불안함..
수업이 길어질수록 밀려오는 졸음까지.. ㅡㅡ
그래도,
정말 열심히 함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