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사했다. 방학동안의 신관 생활을 끝내고 다시 원래 지내던 동으로 돌아왔다. 기숙사가 다 그 방이 그 방일텐데 짐 들고 방문을 여니까 고향에 온 것처럼 포근했다. 이제 벌써 마지막 학기네..
Kwang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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