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매일 늦게 들어오는 남편 때문에 혼자서 정리하고 장보고 식사 준비하던 정현이.
오늘은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 평소보다 일찍 퇴근해서 마트도 들르고 집안일도 같이 하고 그랬다.
오늘만 같아도 참 좋을텐데… 그치?
새로운 생활 새로운 한 해.
이제서야 실감이 난다.
더 많이 행복하고 보람찬 한 해가 되길!
결혼하고 매일 늦게 들어오는 남편 때문에 혼자서 정리하고 장보고 식사 준비하던 정현이.
오늘은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 평소보다 일찍 퇴근해서 마트도 들르고 집안일도 같이 하고 그랬다.
오늘만 같아도 참 좋을텐데… 그치?
새로운 생활 새로운 한 해.
이제서야 실감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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