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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강.내.강(外强內强)
2003년 우리는 만났다~^^ 외.강.내.강 이라는 이름을 짓기가 얼마나 힘들었던지… 외관 튼튼 내관 튼튼!!! 아마도 왁자지껄 서로 떠들다가 지었던 이름이었던 것 같다… 물론 외강내강 멤버를 다 볼 수 있진 못하지만~ 새삼스럽게 칼바람이 부는 오늘 한명 한명의 얼굴들이 떠오른다… 물론 사진에선 배삼이, 태클쟁이, 그리고 나뿐이지만… 모두들 건강하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태클쟁이~ 생일 축하해~ ㅇ^^ㅇ P.S.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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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2007. 10. 19 이날 만큼은 정말 실컷 웃고 싶었던… 아니 웃을 수 밖에 없었던 날…^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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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월…
모처럼만의 여유다… 짧은시간 호되게 앓고나니 머리가 개운해지면서 다시 일어날 힘이 생긴다… 잠시의 여유가 좋기 보다는 살짝 긴장되는 오늘… 미뤄놓았던 수업정리도 하고 살짝 정신없는 방도 정리해야겠다~ 문득 생각 나는 More than words… ^^ http://blog.naver.com/zedigirl?Redirect=Log&logNo=14002373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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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기
맘과 몸의 여유가 없는 요즘 …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정신이 통 없다^^ㆀ 앉아서 책 읽을 여유도… 친구들과 수다를 즐기기에도… 맘이 바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그래도 내일 그리고 모레… 마음만은 뛰지 않길 바라며 느리게 걸어보자… – 스위스 루체른 Mt.알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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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화가 모네
오래전 부터 배삼이와 약속한 미술관 기행… 아이들이 모두 개학을 하고나면 좀 한가할까 싶어 우리는 미술관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