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오호, 여기군요^^ ㅋㅋㅋ
응 닭살 좀 떨어도 되는데 왜~~ ㅎㅎㅎ
발도장 지대루 찍고 간다^^ 와, 이런 지적인 것들을 함께 공유하는거야?
와우! 멋진걸…^^
요즘 날씨가 아주~ 구리네. 좋았다가 흐렸다가^^
ㅎㅎㅎㅎ 그래도 오빠야랑 즐거운 정신적 교감을 많이 누리길! 보기좋아~
나도 한 정신교감하는데;;; ㅋㅋㅋㅋ
잘지내공, 친구야~ 직장다니면 이제 나 맛난것 좀 사줘!
나 커피파는 거 관뒀어! ㅋㅋㅋㅋ 보고싶군효^_^
안녕하시오~!
니 문자 보자마다 들렀다…(솔직히 보고 한 15분 잊어버리고 딴짓했지..ㅋㅋ)
잘 만들었네~! 난 맨날 만들다가 귀찮아서 그만두는데~~
잘 가꾸어봐^^ 넌 성실하구 뭐든 잘 하는 편이니까 이것두 잘 가꾸고
운영할꺼얌~~
언제 함 봐야지~? 맨날 연락해야지 하면서 까먹는다..ㅋㅋ
가끔은 니가 먼저 연락하는 센스를 보여보라구~~
알쥐^^ 기대하고 있으마…ㅋㅋ
암튼 잘 구경하구 간다^_______________^
난 팥빙수 좋단말야~~ㅎ
난 계속 밀고갈꺼다~~ㅎㅎ 내 짧은기억력의 한계로.. 다른거 넣을 공간이 없다.ㅋ
어제 케익 완벽을 넘어 최고였고..ㅎㅎ 마무리도 신나게..ㅋㅋ
간만에 막 소리지르고..ㅎㅎ
근데 니가 최고봉인거 같애..ㅎㅎ 소리지르는거.ㅎㅎ
인천오는 버스는 내가 확실히 다 해줄수 있으니까 걱정말고^^
어제같은 고생 절대 필요 없음^^
그니까.. 부천말고.. 인천으로~~^ㅎ
여하튼 나중에 또보자공^ㅎ
얼굴씨뻘개지면서 목에 핏대스는거면.. 지르는거 아니야??
아! 증거로 찍어놨었어야 하는데..ㅋ
비싼오빠분께서.. 팥빙수 노래 좋아하신다네ㅋㅋ
모..계속 불러야겠네..ㅎㅎ
사진 잘봤다.ㅎ 근데 아직 대박사진이 없어..
내사진을 능가할 사진이 나올때까지.. 난 노력할꺼다~!
담모임 언제야??ㅎ
그나저나.. 또 케익만들어서 나오자~~ㅎㅎ
I never made a comment in this book? How weird. Congrats on your duo website. It looks nice. It’s fun to look at even though I can’t understand most of it. 😮 I must study more…hee hee! Smooches!! Love-Kit 🙂
Kit!!! happy to read your notes~^^
Our blogs are Korean for the most and you’re so confused.
But please come to our space, subby & matty always give you a welcome.
And See you soon!!!
요즘 ‘규규’가 유행이야?^^
이녀석~ 나 계절은 예전에 끝났징~^^
이제 놀기에는 부담스런 시즌일세ㅋㅋㅋ
그치만 태클쟁이와 함께라면~~~룰루랄라~OTL
글구 내 치즈케익을 언제나 사랑해주어 감사하오~
이에 보답하여 다음 만남에 내 큰걸로 하나 가져가리다~
이거 먹고남 확 질릴지도 몰라~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홧팅!!!
ㅋㅋㅋ 언니의 블로그도 찾았당!
냐하- 오늘 쑥언니랑 데이트는 잘하셨나~? 완전 부러웠다규 ㅋㅋㅋ
난 도서관 바로 고고씽 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꾸벅 졸았지뭐야 ㅋㅋ
아직도 배불러,,,,, 츄리닝 입고 먹은게 실수였던것 같아…-_-;;
쫌 전에 왔는데 완전 졸리당,,,,,,
무슨 나 고시생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완전 땡쓰였다규~~ㅎㅎ
나름 심오한 토크도 재미있었구~~
정말 너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우리 떠들었나봐~~
나 목아프다니까~~ㅎㅎ
여하튼 결론은 꿋꿋하다~~ㅋㅋ
내가 빨간부츠로.. 양산동에서 어시장까지 다 밟고 다녀주겠어~~ㅎㅎ
12월에 볼 수 있음 보고~~
확실히 니 월급받은 담날.. 아니 그주 일요일날 꼭 보자~ㅋ
언니, 뭐하닝? ㅎㅎㅎ
나 오늘 바로 지금 기분이 참 긁적긁적 해졌당
음하,,, 타인을 부러워 한다는게 이런 기분이구낭,,,
내 인턴 친구가 내가 원츄하던 기업을 합격을 한 것 같은데 완전 부러워,,,
그런걸 알고 나니깐 막 나도 상반기 들어가고 싶어지는거 있징,,,
준비 안된 타킹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에휴 잘 놀다와서 왜 갑자기 걱정 모드가 된건감 ㅋㅋㅋ
몰라~
참,
동생은 수능 잘봤낭 모르겠넹,,,
쑥언니도 잘 지내낭? 아직 안내려갔징?
스타킹~~~o^O^o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움츠려들기는~~~
앞으로 준비하면서 힘들날 더 많을텐데~^^
그리구 타킹이 너두 꼭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을거야!
하고 있는 것 열심히 한다면 꼭 잘될기당!!!
아웅~ 내가 A1으로 ‘기’ 보내줄게~ 자 간다~~~!
아~ 그리궁 이번주에 우리 맛난 점심 먹쟝~*^^*
ㅎㅎ 사진 완전 너무 부담스러운거 아니야?ㅎ
내가 찍은 사진들만 잘 나온거 같애~ㅎㅎ
막 요래?ㅎㅎ
첫눈왔다.ㅎㅎ
날씨많이 춥겠다~~ 오늘~~양산동..ㅋㅋ
낼은 좀 풀리겠징??ㅎㅎ
그 빨간 부츠 파장이 적지 않더라~~ㅎㅎ
알바갔더니.. 다들.. “어머!” 이 반응이더라~~
이쁘다는 사람은 역시 우리 엄마뿐.ㅋㅋ
니네 만날땐 꼭 신고.. 채찍까지 들고가마~ㅎㅎ
정현언니이~~~
ㅜ ㅜ 싸이 보구 달려왔엉엉엉
사진 보니깐 완전 보고싶구려!!(사진 이쁘당~~ 근디 허허벌판 거긴 어디여?ㅋㅋ)
아, 내일이 드뎌 24일이당 ㅋㅋㅋ 샤랄라한 마음으로 출근해서 오라봉이랑
데뚜하겠구만!
언니, 나 고백할게 있는데 나 12월 완전 방황기였어 ㅋㅋㅋㅋㅋ
공부도 안하고 완전 계속 거리를 지대로 방황했다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참, 쑥언니는 잘지냉? 쑥 언니는 오랑봉이랑 어찌 만나고 있을랑가? +_+)?
다들 적응긴가? 완전 두 사람 다 잘되서 기분 좋아!
학교 갔다가 하나도 봤는뎅 하나 머리 쑥 잘라서 아나운서 머리 되었엉
언니! 빨리 직장 적응하고ㅋㅋ 나랑 부천에서 만나~~~~ ^ ^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고!
건강챙기구^ ^
발자국 남겨줘서 고마워^^
타킹아!!!!!
언니 방명록 지금에서야 봤엉~ 호호호
이녀석 반갑다!
나도 요즘 적응하느라 제대로 바쁘구 체력도 바닥이양^^*
쑥은 고향에서 바다내음 느끼며 잘 살 구 있대~~
쑥네두 둘다 내려갔더랑*^^*
그리구 승연이한테 좋은 소식 있구나~~
호호호호~~~ 하나도 보고 싶고~ 다들 그새 변했구낭~
타킹아~ 폰 꺼두지 말고 꼭 붙들구 있어 알찌?!
만나는 그날까지 힘 팍팍 내고 홧팅!!!
언니~ ^^
우리가 만날 날이 이제 얼마 안남았엉!
완전 쑥 언니랑 언니 둘다 넘 보구 싶다구!
만나기 전 까지 감기 조심해~~~ ㅠ
나 감기 초기 증상이라 고생 중이얌 빨리 나아야징,,, 어질해어질어질 ㅋㅋ
또 다시 일주일이 시작되네… 허허 세월 참 빨라@ㅡ@ 히히.
토욜까지 힘내구 열심히 일하고 있으랑께 ♡
언니,,, 잘 지내고 있능겨?
일교차가 심해서 나 감기 걸렸엉 ㅋㅋㅋㅋ
-_- 아, 괴로벙,,,,,,,,,,, 감기 조심하시용!
나 5월달에 다시 토익 시작하려고-_ㅜ 아 진짜
싫다 그래도 어쨌든 -_- 모두가 평균이라는 그 점수는 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_- 싫다
ㅋㅋㅋㅋ
나, 언니 보구싶소!! 허허,,
이게 참 아이러니한 것 같아.
학교 다닐 때면 그래도 쉽게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언니가 회사를 다니니깐 막 암때나
보자고 하기가 힘든듯 ㅋㅋㅋ
직장인은 금욜이 제일 약속 잡기 편한감? ㅎㅎ
타킹아*^^* 흑흑~
요즘 공부하니라 힘들지?!
이 언냐가 맛난것도 사주고 학교에도
깜짝 방문도 해야하는데
하루하루… 나날이…
짊어지는 짐들이 많아지고 있당^^
그런데 사실 퇴근하고 시간 많어 ㅋㅋㅋ
이 언니가 조만간 뽄 한번 울려줘야겠네~
만나는 그날까지 토익책 입에 물고 홧팅!!!
정현아 안녕! 광섭오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 홈페이지가 생각나서 들어와보고 싶었는데 주소는 기억이 안나고 subby만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구글에서 검색했더니 바로 나오네^^
너 여러모로 바쁠 것 같아서 그냥 연락 기다리려고 했는데 궁금한 걸 참지 못하고 이렇게 와서 구경하고 글 남기고 가~!
근데 요즘 공부하는거야? 무슨 공부인지 또 궁금허네..ㅎㅎ
오늘 한 주의 시작이었는데 좋은 일주일 보내길 바래~♡ 썹이오빠도 화이팅하세요!^^
broadcom 출장와서 residence inn 전화번호 찾아야되서 잠깐 검색했더니 이 블로그가 떠서..보아하니 분명 우리회사 사람같아 잠깐 보니까 광섭씨였네요..ㅎㅎ 지금 신혼여행중이겠네요.. 베프 결혼식이랑 날짜가 겹쳐서 못가봤어요.. 잠깐 웨딩포토봤는데 못알아보겠던걸요..ㅋㅋ 예쁜 신부랑 알콩달콩 잘 살아요~~ 축하해요 ^^
언니오빠 안녕하세요 !
저 연희에요 >_<
아까 12시에 배고파서 밥먹고
소화가 안되서 인터넷하다가
저번에 민지가 언니랑 오빠 홈페이지
제 컴퓨터에 즐겨찾기 추가 해주고 가서
생각나서 구경하러 왔어요
아 졸리네요 참 ㅋㅋ
사실 글 한번 썼다가 에러나서 다시써요 ^^
솔직히 에러나서 글 지워지면 귀찮고 열받아서
에라이 안쓰고 컴퓨터 끌 수도 있는건데
이렇게 다시 글 쓰는거 보면 저도 참 착한거 같아요
ㅋㅋㅋ언니의 코웃음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것 같아요
언니랑 오빠 참 부럽네요 …… 쫌…… 많이 …..ㅜㅜㅋㅋ
집들이 음식 보고 참 식겁했어요
저 찐 단호박 진짜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빨강 땡땡이 종이컵은
이 밤에 콜라를 생각나게 해서 정말 지금 죽을거 같아요
저 요즘 좀 콜라 중독 ……. 인거같아요
그 종이컵에 콜라를 따르는 소리가 들려요 우왕 진짜 맛있을거 같아요
언니 다음엔 저도 음식 만들어 주세요 빵말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 오빠 사진이랑 글이랑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저 사실 쫌 자주 오거든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언니 장혜린 남자친구 생겼데요 ~~~~~
몸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
안녕히 주무세요 '-'
언니 우리 집 레알 이산가족 돋는 것 같아…
설마 ‘돋는다’는 표현 모르는건 아니겠지?
돋는다는 소름돋는다의 돋는다를 따와서 그만큼 놀랍고 신기하고 경이롭고 이상하다는 의미야..
언니랑 오빠는 서울에 코코랑 아빠랑 권여사님은 산본에 나랑 경경훈은 각기 다른 섬나라에 둥지를 틀고 있잖우?
좀 멋있는 것 같기도해…
e-mail : demomo91@naver.com
기숙사 주소 : 영문; No.116,Shengli Rd., East District, Tainan City 701, Taiwan(R.O.C)
chinese character is to refer to mom
good bye~
45 responses to “Guest Book”
마틸다~ 오호, 여기군요^^ ㅋㅋㅋ
응 닭살 좀 떨어도 되는데 왜~~ ㅎㅎㅎ
발도장 지대루 찍고 간다^^ 와, 이런 지적인 것들을 함께 공유하는거야?
와우! 멋진걸…^^
요즘 날씨가 아주~ 구리네. 좋았다가 흐렸다가^^
ㅎㅎㅎㅎ 그래도 오빠야랑 즐거운 정신적 교감을 많이 누리길! 보기좋아~
나도 한 정신교감하는데;;; ㅋㅋㅋㅋ
잘지내공, 친구야~ 직장다니면 이제 나 맛난것 좀 사줘!
나 커피파는 거 관뒀어! ㅋㅋㅋㅋ 보고싶군효^_^
정현언니:) 영림쟝 왔다가요♡
학교에는 도.대.체. 언제 돌아올겁니까!
조슈아가 언니 졸업하지 않았냐고 내게 물었다는;;
어서 돌아오세요~ㅎㅎ
아직 블로그에 익숙하지 않아서 🙁
어색하긴 하지만, 재밌게 둘러보고 갑니당~
안녕하시오~!
니 문자 보자마다 들렀다…(솔직히 보고 한 15분 잊어버리고 딴짓했지..ㅋㅋ)
잘 만들었네~! 난 맨날 만들다가 귀찮아서 그만두는데~~
잘 가꾸어봐^^ 넌 성실하구 뭐든 잘 하는 편이니까 이것두 잘 가꾸고
운영할꺼얌~~
언제 함 봐야지~? 맨날 연락해야지 하면서 까먹는다..ㅋㅋ
가끔은 니가 먼저 연락하는 센스를 보여보라구~~
알쥐^^ 기대하고 있으마…ㅋㅋ
암튼 잘 구경하구 간다^_______________^
하이요 친구~!!
어째 사람이 없다??
중간고사 끝났다.ㅎㅎ 모 하나뿐이긴 했지만..ㅎㅎ
이제 리포트가 쭉.. 있긴하지만.. 몰라 우선 끝난거만 생각해야징~
우리 언제보나??ㅎㅎ 일요일날 보는거야??ㅎㅎ
나 일을 해도.. 토요일만 하니까.. 토욜만 아니라면 ㅇㅋㅇㅋ^^ㅎ
모.. 언제부터 하게될지가 나도 궁금해 죽겠지만~~ㅋㅋ 대기조되었자너~~
요즘 조정관교수님 괜히 막 생각나는거.. 왜일까나??
ㅎㅎㅎ 이제 된다~!
오호호호~방명록 글 볼 수 있엉^^
난 팥빙수 좋단말야~~ㅎ
난 계속 밀고갈꺼다~~ㅎㅎ 내 짧은기억력의 한계로.. 다른거 넣을 공간이 없다.ㅋ
어제 케익 완벽을 넘어 최고였고..ㅎㅎ 마무리도 신나게..ㅋㅋ
간만에 막 소리지르고..ㅎㅎ
근데 니가 최고봉인거 같애..ㅎㅎ 소리지르는거.ㅎㅎ
인천오는 버스는 내가 확실히 다 해줄수 있으니까 걱정말고^^
어제같은 고생 절대 필요 없음^^
그니까.. 부천말고.. 인천으로~~^ㅎ
여하튼 나중에 또보자공^ㅎ
정현이…
알고 보니 고음계의 최고봉?
>.< 나도 팥빙수 노래 좋아하는데~ 🙂
썽~!!! -.-;;;
난 소리 지른적이 없었던 걸로 아는데~ ㅋㅋㅋ
오빠~ 나중에 들을날이 있을 거야~
오~~~↗오~~~↗ ㅋㅋㅋ 듣기 힘들텐데^^
얼굴씨뻘개지면서 목에 핏대스는거면.. 지르는거 아니야??
아! 증거로 찍어놨었어야 하는데..ㅋ
비싼오빠분께서.. 팥빙수 노래 좋아하신다네ㅋㅋ
모..계속 불러야겠네..ㅎㅎ
사진 잘봤다.ㅎ 근데 아직 대박사진이 없어..
내사진을 능가할 사진이 나올때까지.. 난 노력할꺼다~!
담모임 언제야??ㅎ
그나저나.. 또 케익만들어서 나오자~~ㅎㅎ
썽~ “케익 만들어서 나오자” 의 뻔뻔한 뉘앙스는 모양?!
그 전날 집으로 와~ 만들어서 가게 ㅋㅋㅋㅋㅋ
서비야 올만에 왔다가 바뀐 홈피에 넘 당황한 채로 돌아간다 ㅋ
행복하시오~ ㅎㅎ
오랜만에 와서 그래~ ㅎㅎ
우리 가끔 봤어도 서로 얘기는 거의 못했네~
조만간 또 모이겠지?
나도 얼른 졸업하고 싶다~ =.=
I never made a comment in this book? How weird. Congrats on your duo website. It looks nice. It’s fun to look at even though I can’t understand most of it. 😮 I must study more…hee hee! Smooches!! Love-Kit 🙂
Kit!!! happy to read your notes~^^
Our blogs are Korean for the most and you’re so confused.
But please come to our space, subby & matty always give you a welcome.
And See you soon!!!
광섭아 잘 살고 있냐?
보고 싶다.
나는 요새 정말 정신없이 살고 있다.
학교에서 여유롭게(?) 생활하던 때가 그립다면 사치일까?ㅋㅋ
즐거운 방학 보내고, 언제 함 보자, 친구야.
나두 얼마 남지 않은 학교생활을
알차게 보내야 할텐데~~
한가해지면 짬내서 한번 보자~ ^^
언제 니 치즈케잌 또 먹을수 있는건데??ㅎㅎ
너 이제 계절학기 끝났징?? 아직인가??ㅎㅎ
여하튼.. 우리 놀자규..ㅎㅎ
개강전 8월달에 꼭 만나자규~~ㅎ
요즘 ‘규규’가 유행이야?^^
이녀석~ 나 계절은 예전에 끝났징~^^
이제 놀기에는 부담스런 시즌일세ㅋㅋㅋ
그치만 태클쟁이와 함께라면~~~룰루랄라~OTL
글구 내 치즈케익을 언제나 사랑해주어 감사하오~
이에 보답하여 다음 만남에 내 큰걸로 하나 가져가리다~
이거 먹고남 확 질릴지도 몰라~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홧팅!!!
오우. 직딩은 금욜 밤이 젤 좋아
쉬는 날이 2일이나 있거든!!
노노~~
그래도 역시
토요일은 밤이 좋아~ ㅎㅎ
ㅋㅋㅋ 언니의 블로그도 찾았당!
냐하- 오늘 쑥언니랑 데이트는 잘하셨나~? 완전 부러웠다규 ㅋㅋㅋ
난 도서관 바로 고고씽 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꾸벅 졸았지뭐야 ㅋㅋ
아직도 배불러,,,,, 츄리닝 입고 먹은게 실수였던것 같아…-_-;;
쫌 전에 왔는데 완전 졸리당,,,,,,
무슨 나 고시생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타킹아~~~ 왔구낭^^
타킹이 공부해야하는데 많이 먹어둬야징!
그날 케익도 넘넘 고맙고 맛나게 먹었엉~ㅋㅋㅋ
그리구 너한텐 아무래도…
쌔까맣고 질긴 스타킹이 최고야>.
정현! 서영이다^^
내 싸이에 올린 네 사진은 추하기는 커녕 너무 알흠다우신걸!(안 지울거야 ㅎㅎ)
좋은 소식이 있는것 같은데 뭘까나? 아 궁금해~^^;
우리 본지 또 금새 오래된거 같다. 썹이 오빠도 안녕하시죠? ^^*
^^서영아~
너 이녀석!ㅋㅋㅋ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당~
감기조심하고 조만간 모두 좋은 소식 들고
얼굴 보자^^!!!
서영씨 안녕하세요~ ^^
싸이에 올린 사진이 어떤 사진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다음달에 한가해지면 다같이 만나요~
오늘 완전 땡쓰였다규~~ㅎㅎ
나름 심오한 토크도 재미있었구~~
정말 너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우리 떠들었나봐~~
나 목아프다니까~~ㅎㅎ
여하튼 결론은 꿋꿋하다~~ㅋㅋ
내가 빨간부츠로.. 양산동에서 어시장까지 다 밟고 다녀주겠어~~ㅎㅎ
12월에 볼 수 있음 보고~~
확실히 니 월급받은 담날.. 아니 그주 일요일날 꼭 보자~ㅋ
언니, 뭐하닝? ㅎㅎㅎ
나 오늘 바로 지금 기분이 참 긁적긁적 해졌당
음하,,, 타인을 부러워 한다는게 이런 기분이구낭,,,
내 인턴 친구가 내가 원츄하던 기업을 합격을 한 것 같은데 완전 부러워,,,
그런걸 알고 나니깐 막 나도 상반기 들어가고 싶어지는거 있징,,,
준비 안된 타킹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에휴 잘 놀다와서 왜 갑자기 걱정 모드가 된건감 ㅋㅋㅋ
몰라~
참,
동생은 수능 잘봤낭 모르겠넹,,,
쑥언니도 잘 지내낭? 아직 안내려갔징?
태클쟁이~ 빨간부츠 우리만날 땐 신고오지마~ 창. 피. 해 ㅋㅋㅋ
생일 넘넘 축하하궁~ 이제 너도 더 이상 소녀가 아니다~^^*
스타킹~~~o^O^o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움츠려들기는~~~
앞으로 준비하면서 힘들날 더 많을텐데~^^
그리구 타킹이 너두 꼭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을거야!
하고 있는 것 열심히 한다면 꼭 잘될기당!!!
아웅~ 내가 A1으로 ‘기’ 보내줄게~ 자 간다~~~!
아~ 그리궁 이번주에 우리 맛난 점심 먹쟝~*^^*
ㅎㅎ 사진 완전 너무 부담스러운거 아니야?ㅎ
내가 찍은 사진들만 잘 나온거 같애~ㅎㅎ
막 요래?ㅎㅎ
첫눈왔다.ㅎㅎ
날씨많이 춥겠다~~ 오늘~~양산동..ㅋㅋ
낼은 좀 풀리겠징??ㅎㅎ
그 빨간 부츠 파장이 적지 않더라~~ㅎㅎ
알바갔더니.. 다들.. “어머!” 이 반응이더라~~
이쁘다는 사람은 역시 우리 엄마뿐.ㅋㅋ
니네 만날땐 꼭 신고.. 채찍까지 들고가마~ㅎㅎ
정현언니이~~~
ㅜ ㅜ 싸이 보구 달려왔엉엉엉
사진 보니깐 완전 보고싶구려!!(사진 이쁘당~~ 근디 허허벌판 거긴 어디여?ㅋㅋ)
아, 내일이 드뎌 24일이당 ㅋㅋㅋ 샤랄라한 마음으로 출근해서 오라봉이랑
데뚜하겠구만!
언니, 나 고백할게 있는데 나 12월 완전 방황기였어 ㅋㅋㅋㅋㅋ
공부도 안하고 완전 계속 거리를 지대로 방황했다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참, 쑥언니는 잘지냉? 쑥 언니는 오랑봉이랑 어찌 만나고 있을랑가? +_+)?
다들 적응긴가? 완전 두 사람 다 잘되서 기분 좋아!
학교 갔다가 하나도 봤는뎅 하나 머리 쑥 잘라서 아나운서 머리 되었엉
언니! 빨리 직장 적응하고ㅋㅋ 나랑 부천에서 만나~~~~ ^ ^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고!
건강챙기구^ ^
발자국 남겨줘서 고마워^^
정현언니~ 잘 지내고 있엉?
-_-허허허허허허
날씨 넘 춥고
맘도 추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들어올 때 항상 느끼는건데 나도 이런거 만들어줘 ㅋㅋㅋㅋ
아놔, 승연언니 남친 생겼뎅ㅋㅋㅋㅋ 다들 부러우잇
타킹아!!!!!
언니 방명록 지금에서야 봤엉~ 호호호
이녀석 반갑다!
나도 요즘 적응하느라 제대로 바쁘구 체력도 바닥이양^^*
쑥은 고향에서 바다내음 느끼며 잘 살 구 있대~~
쑥네두 둘다 내려갔더랑*^^*
그리구 승연이한테 좋은 소식 있구나~~
호호호호~~~ 하나도 보고 싶고~ 다들 그새 변했구낭~
타킹아~ 폰 꺼두지 말고 꼭 붙들구 있어 알찌?!
만나는 그날까지 힘 팍팍 내고 홧팅!!!
언니~ ^^
우리가 만날 날이 이제 얼마 안남았엉!
완전 쑥 언니랑 언니 둘다 넘 보구 싶다구!
만나기 전 까지 감기 조심해~~~ ㅠ
나 감기 초기 증상이라 고생 중이얌 빨리 나아야징,,, 어질해어질어질 ㅋㅋ
또 다시 일주일이 시작되네… 허허 세월 참 빨라@ㅡ@ 히히.
토욜까지 힘내구 열심히 일하고 있으랑께 ♡
언니,,, 잘 지내고 있능겨?
일교차가 심해서 나 감기 걸렸엉 ㅋㅋㅋㅋ
-_- 아, 괴로벙,,,,,,,,,,, 감기 조심하시용!
나 5월달에 다시 토익 시작하려고-_ㅜ 아 진짜
싫다 그래도 어쨌든 -_- 모두가 평균이라는 그 점수는 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_- 싫다
ㅋㅋㅋㅋ
나, 언니 보구싶소!! 허허,,
이게 참 아이러니한 것 같아.
학교 다닐 때면 그래도 쉽게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언니가 회사를 다니니깐 막 암때나
보자고 하기가 힘든듯 ㅋㅋㅋ
직장인은 금욜이 제일 약속 잡기 편한감? ㅎㅎ
타킹아*^^* 흑흑~
요즘 공부하니라 힘들지?!
이 언냐가 맛난것도 사주고 학교에도
깜짝 방문도 해야하는데
하루하루… 나날이…
짊어지는 짐들이 많아지고 있당^^
그런데 사실 퇴근하고 시간 많어 ㅋㅋㅋ
이 언니가 조만간 뽄 한번 울려줘야겠네~
만나는 그날까지 토익책 입에 물고 홧팅!!!
정현아 안녕! 광섭오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 홈페이지가 생각나서 들어와보고 싶었는데 주소는 기억이 안나고 subby만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구글에서 검색했더니 바로 나오네^^
너 여러모로 바쁠 것 같아서 그냥 연락 기다리려고 했는데 궁금한 걸 참지 못하고 이렇게 와서 구경하고 글 남기고 가~!
근데 요즘 공부하는거야? 무슨 공부인지 또 궁금허네..ㅎㅎ
오늘 한 주의 시작이었는데 좋은 일주일 보내길 바래~♡ 썹이오빠도 화이팅하세요!^^
broadcom 출장와서 residence inn 전화번호 찾아야되서 잠깐 검색했더니 이 블로그가 떠서..보아하니 분명 우리회사 사람같아 잠깐 보니까 광섭씨였네요..ㅎㅎ 지금 신혼여행중이겠네요.. 베프 결혼식이랑 날짜가 겹쳐서 못가봤어요.. 잠깐 웨딩포토봤는데 못알아보겠던걸요..ㅋㅋ 예쁜 신부랑 알콩달콩 잘 살아요~~ 축하해요 ^^
언니오빠 안녕하세요 !
저 연희에요 >_<
아까 12시에 배고파서 밥먹고
소화가 안되서 인터넷하다가
저번에 민지가 언니랑 오빠 홈페이지
제 컴퓨터에 즐겨찾기 추가 해주고 가서
생각나서 구경하러 왔어요
아 졸리네요 참 ㅋㅋ
사실 글 한번 썼다가 에러나서 다시써요 ^^
솔직히 에러나서 글 지워지면 귀찮고 열받아서
에라이 안쓰고 컴퓨터 끌 수도 있는건데
이렇게 다시 글 쓰는거 보면 저도 참 착한거 같아요
ㅋㅋㅋ언니의 코웃음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것 같아요
언니랑 오빠 참 부럽네요 …… 쫌…… 많이 …..ㅜㅜㅋㅋ
집들이 음식 보고 참 식겁했어요
저 찐 단호박 진짜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빨강 땡땡이 종이컵은
이 밤에 콜라를 생각나게 해서 정말 지금 죽을거 같아요
저 요즘 좀 콜라 중독 ……. 인거같아요
그 종이컵에 콜라를 따르는 소리가 들려요 우왕 진짜 맛있을거 같아요
언니 다음엔 저도 음식 만들어 주세요 빵말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 오빠 사진이랑 글이랑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저 사실 쫌 자주 오거든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언니 장혜린 남자친구 생겼데요 ~~~~~
몸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
안녕히 주무세요 '-'
언니 우리 집 레알 이산가족 돋는 것 같아…
설마 ‘돋는다’는 표현 모르는건 아니겠지?
돋는다는 소름돋는다의 돋는다를 따와서 그만큼 놀랍고 신기하고 경이롭고 이상하다는 의미야..
언니랑 오빠는 서울에 코코랑 아빠랑 권여사님은 산본에 나랑 경경훈은 각기 다른 섬나라에 둥지를 틀고 있잖우?
좀 멋있는 것 같기도해…
아 그리고 언니 류연희여니가 방명록 남겼는데 왜 코멘트도 안 달아줘…
내가 다 속상하네..
누나안녕ㅎㅎ
매형안녕하세요ㅎㅎ
지금은 대만 입니다ㅎㅎ
건강히 잘들 계시죠?
나중에 두분 꼭 놀러오시고요ㅎㅎ
안녕히계세요ㅎㅎ
일본에 있는 만두와 연희 글고 대만에 있는 돌고래 안녕^^
나와 오빤 한국서 열심히 노동에 힘쓰고 있다 히히
가끔 리플 못달아도 서운해 말고 잘 보고 있엉~
각자 있는 곳에서 힘내서 멋지게 살자!
꼬맹이들 화이팅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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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character is to refer to mom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