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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한 나의 신랑 그리고 시아… 오늘밤 더 많이 그립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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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다…
* 한달 먼저 아빠와 엄마의 소중한 딸이 되어 준 튼실아~ 엄마의 스트레스로 널 빨리 세상에 나오게 한것 같아 많이 미안하고 고마워~ 아직 아빠와 엄마가 초보 부모이지만 튼실이를 너무 사랑해… 건강하고 예쁘게 또 바르게 자라길 아빠와 엄마 늘 기도할게… 뱃속부터 엄마를 너무 많이 배려해 준 튼실아 정말 사. 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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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
“결혼은 둘이 함께 기와집을 지어가는 과정입니다” ‘알면서도 딴청부리는 그녀. 딱 제 타입이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경남 진영의 한 마을에서 같이 자랐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마음에 두었던 그녀를 제대 후 고시공부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책을 빌려주고 받는 평범한 사이였다가 나중에는 읽은 책에 대해 얘기를 나눌 정도로 발전했습니다.그녀는 자신을 향한 내 마음을 알고 있었지만, 시침을 뚝 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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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용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