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야~ 엄마가 재봉틀을 꺼낼 여유가 조금은 생겼나보다…^^” 급하게 만들긴 했지만 시아 닮은 토끼모양 ㅋㅋㅋ 신생아인데도 엄마 힘들지 말라고 밤에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시아… 너무 고맙고 사랑해~ 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