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pasta~!


뭐랄까…
그래도 요즘은 되도록이면 집에 있으려고 노력하는터라 예전에 비해 외출 횟수가 적어졌다~
약간은 답답하기도 하고 만남을 계속 미뤄왔기에…
13일의 금요일…ㅋㅋㅋ
샤랄라 하는 맘에 혜림언니를 만나러 정자동 까페촌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들러 그런지 기분이 매우매우 up…
BUT 체력의 저하가 실감가는 그날이었다~
그래두… 좋아하는 사람과 음식과 함께했으니 말그대로 기분 최고 >.<~
어쩜 노리타보다 깔끔한 맛을 내는 알리오… 음하하하~ 꺄르르~
한 가지 바람을 가져본다면… 시간적 여유가 허락될 때 ‘to be with you’ 했음 좋겠다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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