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창문에 두고 보살핀 ‘콩’나물…
예전에 엄마가 마트서 받아오신 새싹~
그간 물도 주고 관심있게 지켜봤더니 훌쩍~ 자랐다^^
어떠한 생물이건 살아있는 동안
적당한 물…
양분…
관심…
사랑…
이 있다면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운다…
사람도 그러하겠지…
관심과 격려, 사랑이 있으면 무럭무럭 자라난다는 것을…
짧은순간… 깊은 생각이 드는 오늘이었다…^___^
주방창문에 두고 보살핀 ‘콩’나물…
예전에 엄마가 마트서 받아오신 새싹~
그간 물도 주고 관심있게 지켜봤더니 훌쩍~ 자랐다^^
어떠한 생물이건 살아있는 동안
적당한 물…
양분…
관심…
사랑…
이 있다면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운다…
사람도 그러하겠지…
관심과 격려, 사랑이 있으면 무럭무럭 자라난다는 것을…
짧은순간… 깊은 생각이 드는 오늘이었다…^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