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런 깨달음 : 쪼여지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2007년 1월 1일, 연구실에 두 분 빼고 모두 출근했다. 이 밤샘의 기운. 야식의 예감. 그래도 즐겁게 일하는 요령을 터득해가고 있다.
Kwang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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