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되는게 싫어 졸린데도 어떻게든 자지 않으려고 애쓰다 결국 잠이 들어버렸고…
오늘아침엔 더더욱 그래서 침대에서 하염없이 깨어나지 않고 싶었다…
내가 1년중 가장 좋아라하는 3월인데…
이렇게 후다닥 지났음 하는 맘이 간절한것은…
4월이되면 괴로웠던 3월이 아쉽겠지만 그래도 얼른 지나갔음 좋겠다~
조금만… 조금만…
몸과맘이 조여오는 월요일… 쑥과 봤던 영화 OST로 살짝 이완시켜 보쟝^^
‘Way back into love…..’
http://blog.naver.com/kka1124?Redirect=Log&logNo=40035009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