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 금성산성



쉬운 길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험난했던 빗속의 등산길.
난 비구름을 부르는 사람인가부다. >.<
하지만 산 위의 풍경은 항상 오를 때까지의 힘든 과정을 말끔히 잊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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