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내면의 목소리는 꾸미지 않아도 빛이 난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고지식한 사람이거나 대단한 사람이다.
김규항씨는 그 두가지 모습을 다 가진 사람인 것 같다.
나는 왜 불온한가: B급 좌파 김규항, 진보의 거처를 묻다
김규항 저 | 돌베개 | 2005
진솔한 내면의 목소리는 꾸미지 않아도 빛이 난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고지식한 사람이거나 대단한 사람이다.
김규항씨는 그 두가지 모습을 다 가진 사람인 것 같다.
나는 왜 불온한가: B급 좌파 김규항, 진보의 거처를 묻다
김규항 저 | 돌베개 |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