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ly pasta~!
뭐랄까… 그래도 요즘은 되도록이면 집에 있으려고 노력하는터라 예전에 비해 외출 횟수가 적어졌다~ 약간은 답답하기도 하고 만남을 계속 미뤄왔기에… 13일의 금요일…ㅋㅋㅋ 샤랄라 하는 맘에 혜림언니를 만나러 정자동 까페촌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들러 그런지 기분이 매우매우 up… BUT 체력의 저하가 실감가는 그날이었다~ 그래두… 좋아하는 사람과 음식과 함께했으니 말그대로 기분 최고 >.<~ 어쩜 노리타보다 깔끔한 맛을 내는 알리오… 음하하하~…
-
What a surprise !
* 2년전에 공부한 voca책을 떠들러 보다 뜻밖의 것을 발견했다. 아마 전공책 곳곳에도 있을텐데… 장미 꽃잎, 클로버, 단풍, 데이지, 벚꽃 등등~ 기억으로는 집 근처에 핀 벚꽃을 끼워둔것 같다. 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뜻밖의 일에 기분이 살짝쿵 좋았다. r(^^)r 울라~울라~
-
정원이형 결혼식
어제 연구실 최초로 유부남이 생기는 순간을 다같이 목격했다. 손님이 많아 식사가 다 떨어져서 사진 찍길 기다리느라 늦게 식당에 간 우리 연구실 사람들은 따로 2층에서 회의를 해야했지만, 분위기가 좋았고 북적북적한 가운데 간간이 웃음도 터지고 즐거운 결혼식이었다. ^^
-
Don't forget !
오랜만에 학교에 들렀다… 내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
The 12th of Sep.
Today… It’s our on the precious day…^^